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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한때 대종사와 절대종사가 이름이 비슷해서 혼란스러워했던 사람들도 있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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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대종사 1권을 빌렸 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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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에 두권을 빌려버렸댔지요 크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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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왜 때려요.... -_-;;;;라니.
자신의 욕망을 위해 그 능력을 알 수 없는 파괴의 신을 깨우려고 하다니. 이기적인 인간의 그 절대적인 모습을 보는듯한.
그러다 지면 어쩌려고. -_-;;;
확실히 요즘 가진 힘에 비해 정신연령이 안맞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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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종사가 무협이던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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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종사는 무협이라고 할수 없죠.
환타지 그것도 먼치킨이계난입깽판물이라고 해야 할듯..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생사경을 넘어서 차원마져도 베어버리는 절대고수가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어린이 수준이니.......
거기에 드래곤이나 마족도 몇대 맞더니 같이 어린애 수준으로 변하고
비추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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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무협이아니라 판타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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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종사 별로 재미없죠 이런 말하면 갠적으로 좋아하는 송명섭(절대종사와 라뮤네지아 꽃향기의 저자)씨에겐 실레겠지만
진짜 재미없습니다..
사실 빌려보고 실망하고 돈만 버렸다는 이런 생각이 드는 소설중 하나 무한존재나 이계진입이랑 비슷하게

하지만 송명섭님의 다른 작품 라뮤네지아 꽃향긴 진짜 재미있습니다
강추입니다.. 사실 글의 수준으로 보자면 절종은 초보작가
라뮤네지안 일류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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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계진입이 아니라 이계지인인데 오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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