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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만 봐도 무협은 아닌데요. 카테고리를 바꾸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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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무해진경을 익히고 적들하고 맞서는데... 무협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군요. 연예계 일도 하지만 현대판 무공고수들이 같이 등장하는 그런 작품인 것 같아서 무협카테고리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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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재밌게 봤습니다. 1,2권 지루한줄 모르고 읽었으니까요. 근데 중간에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더군요. 기치료로 가수연습생 목 고쳐주는 부분인데 대뜸 자기가 기치료 해준다고 그자리에서 바로 치료해주는데 현대의학으로도 고치기 힘든병을 주인공이 그냥 고쳐줄게하니 그러세요... 그리고 기적의 완치.. 글의 흐름상 크게 문제될건 없는 부분이었지만 조금더 부드럽게 넘어갈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부분말고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거기에 모잘라 문을 잠그고 치료를 하였다라는 거죠. 대뜸 너 잠깐 나 좀 보자며 밀실에 남녀 둘이만 있는데 기치료하겠다고 문을 잠궈버리면....
재밌게 봤습니다. 모처럼 괜찮은 현대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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