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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와 닿을까. 성하유혼(미리니름.)

Comment ' 1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1.02.27 21:02
    No. 1

    성하유혼 5권 완결이지만 정말 깔끔하게 끝났다고 생각한 몇안되는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흰여우
    작성일
    11.02.27 21:18
    No. 2

    소장중이지요 ..
    정말 읽으면서 이책정도로 몰입이 되며
    가슴아파하며 울어본책은 얼마없었던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마음의양식
    작성일
    11.02.27 21:38
    No. 3

    정말 명작이죠. 요즘 5권짜리면서 조기종결이 아닌글은 카디스 이후 오랜만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해저문
    작성일
    11.02.28 00:08
    No. 4

    명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02.28 13:51
    No. 5

    불쌍한 주인공... 좋은 책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볼드모트
    작성일
    11.03.01 15:03
    No. 6

    하금보가 아니라 하대보였던거같은데
    ㄱ청운이 살아있을줄알았는데 약간아쉬웠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1.03.01 19:08
    No. 7

    아 하대보였던것같기도하고;;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ㅜㅜ

    기청운이 진짜 좀 아쉬웠어요..
    만약 기청운이 진짜주인공이였다면..
    뭔가 =_=. 다른 소설과 스토리가 비슷할것같기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꿈을걷다
    작성일
    11.03.02 01:30
    No. 8

    흐음... 작가가 디시 무협갤러리 분이시라 읽지 않았던 작품인데,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11.03.02 13:15
    No. 9

    인물들이 살아 있죠.
    개개인이 각각의 정의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정말 재미 있는 작품을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10.08 10:41
    No. 10

    아쉬운건 팽수련,매소은 까지는 애틋하고 좋았는데 남궁청아까지 히로인으로 만드려는게 안타깝더군요.남궁청아는 그냥 악에 받힌 캐릭으로 남기고 끌고 갔으면 이야기의 흐름이 더 살았을텐데 말이죠.더 삭막하고 더 건조한게 이 글의 장점이니까요.남궁청아가 삼협에서 물에 빠졌을때 주인공이 뛰어들어 구해내고 동굴속에서 감정이 풀리는 장면은 이 작품의 긴장성을 떨어뜨리는 사족 같은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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