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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 김준
    작성일
    04.02.19 20:37
    No. 1

    동감. 동감.. 그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여자와의 말장난도 그렇고..
    암튼 후반부로 갈수록 흡입력 부족이 여실하게 느껴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오니라
    작성일
    04.02.19 20:47
    No. 2

    글의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다 보니
    님의 말처럼 뒤로 갈수록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사건의 진행도 너무 느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한토끼
    작성일
    04.02.19 21:28
    No. 3

    저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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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2.19 21:45
    No. 4

    아무래도 유검의 초심이 많이 사라진듯 싶습니다.

    저도 그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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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4.02.19 23:35
    No. 5

    유검이 이제는 천지창조 할때가 되지 않았나여???
    옛날에 봤을때 도시를 가르고 칼 타고 바다를 날라다니던데...
    정말이지 눈물나게 어이없더군여...
    그 장면에서 책 덮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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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놔군
    작성일
    04.02.20 00:03
    No. 6

    세상에 무관한 우리의 영웅 유검이 하는 짓이라곤 여자 뒷꽁무니 따라다닌것 밖에 없음.
    거대 세력이 나타나 강호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천편일률적인 소설에 비해 유검이란 인물이 무상검이란 경지를 개척해가는 과정이 맘에 들었으나 뒤로 가면서 도대체 유검이란 인물은 왜 사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음...부족한게 있어 가족(유검의 경우엔 다우정도?)을 먹여 살리기 위함도 아니며, 순수한 무인의 자세로 자신의 경지를 개척하기 위해 사는것 같지도 않음. 그렇다고 야망이 있는것도 아니고.....그야말로 안 죽으니깐 사는 것 같음...그냥 확 은거나 해버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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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지금바뻐
    작성일
    04.02.20 00:19
    No. 7

    제가 보는 무상검은... 작가님의 필력으로 인기를 유지해가는느낌이...
    근본 골격이 좀 부실한듯 보입니다.. 좀 먼치킨 성향도 강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전 작가님의 필력만큼은 인정하고 싶은뎅... 글 전체를 보면 좀 부족한 감이 없지앉지만 따로 따로 떼어놓고 보면 꽤 재밌게 봤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설유화
    작성일
    04.02.20 04:41
    No. 8

    확실히 처음에 비해서 뒤로갈수록 글이 어색해지는건 사실이죠
    처음에 느꼈던 신선함은 떨어지고.. 왠지모르게 늘어져간다는느낌이;;
    그래도 저는 무상검을 볼수 밖에 없답니다
    그 이유는 -_-;;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다우 가 있기때문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4.02.20 06:27
    No. 9

    음... 무상검은... 글이 너무 흩어졌다고 생각해요... 표현이 좀 이상한가...? 산만하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처음에는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이 자기가 먼치킨이라는걸 깨닫는 순간부터... 이건 무슨... 갑자기 한때 판쳤던... 무협판타지 일명 퓨전무협&퓨전판타지를 보는것 같더군요...

    주인공 성격은 왜그렇게 어리버리하고... 가끔씩 화내면 무섭게 변하는지... 또 라이벌은 왜 그렇게 카리스마 있게 나오는지... 주인공의 너무 뻔한 설정 눈물날 지경입니다...

    쩝... 그래도... 계속 보고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명교교주가될 후계자... (주인공 라이벌)때문에...; 하지만... 무상검... 책방가면 그렇게 손이 가지 않는군요... 다른 신간들 다보고... 구무협도 기웃기웃 하다가... 한참 볼거 없을때나 빌리게 되고...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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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야
    작성일
    04.02.21 00:03
    No. 10

    저도 건문제님과 같은 이유로 7권에선가 접었습니다.요즘나오는 무협의 상당수가 그런것같은데,주인공이 전혀 목표의식이 없는 그런 소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그런데 무공은 거의 무적으로강하지요.그럼 과연 그 무공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만약 그런 사람에게 원자폭탄을 발사할 수 있는 장치를 맡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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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놔군
    작성일
    04.02.21 00:06
    No. 11

    유검에게 원자폭탄을 발사 할 수있는 장치를 맏긴다면 아무데나 뒹굴다가 원자폭탄 발사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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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진
    작성일
    04.04.21 14:51
    No. 12

    ㅋㅋㅋ 넘 재미난 표현들이 많군요. 무상검.. 첨 시작은 재미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름대로 기다리며 보던 책이였는데... 7권인가 8권부터 많이 이상해졌던듯... 그래서...끝내는 9권을 끝으로 더이상 읽고픈 욕망이 안생긴다는...ㅡ.ㅡ;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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