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동감입니다. 특히 교연에 관한이야기는 억지로 좋은 방향으로 설정한듯한 느낌이고 여자의 마음은 절대로 믿을수 없다는듯이 생각하 게 만드는황당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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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동네엔 위령촉루가 있는곳이 한군데로 없단 말인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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