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떤 사이트였는지는 기억이...하여튼 와룡강 전화 인터뷰한게 있었는데. 확실히 철환교 금포염왕 질풍록....직접 쓴게 맞답니다. 나머지는 거의 대필이고 돈주면서 가지가라고 해도 내다버리겠습니다. 그 세가지는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갖고 싶은 정말 무협같은 무협. 요즘 나오는 어떤 무협에도 작품성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 최고중에 최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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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질풍록을 권당 300원에 전질 샀군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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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부럽네요. 둔저님 혹시 더 구할수는 없나요? 확실히 질풍록은 와룡강이란 이름에 실망한 사람들에게 뭔가 큰 즐거움을 주는 내용이지요. 저두 처음에 보고는 정말 놀랐습니다. 너무나도 새롭고, 재밌는 내용이어서 말이죠.
지백천년이란 책도 읽어볼만합니다.
와룡강의 [벽공일월] 역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좀 제대로 맺음되지 않은게 흠이지만, 나름대로 괜찮았던 듯 싶네요. 벽공일월을 보면 금포염왕도 와룡강이 쓰긴 쓴거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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