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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3.12.31 18:46
    No. 1

    어떤 사이트였는지는 기억이...하여튼 와룡강 전화 인터뷰한게 있었는데. 확실히 철환교 금포염왕 질풍록....직접 쓴게 맞답니다. 나머지는 거의 대필이고 돈주면서 가지가라고 해도 내다버리겠습니다.
    그 세가지는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갖고 싶은 정말 무협같은 무협. 요즘 나오는 어떤 무협에도 작품성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 최고중에 최고지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12.31 19:22
    No. 2

    아, 그러고보니 질풍록을 권당 300원에 전질 샀군요.
    ..................후훗.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하레스
    작성일
    03.12.31 21:55
    No. 3

    헉!!! 부럽네요. 둔저님 혹시 더 구할수는 없나요?
    확실히 질풍록은 와룡강이란 이름에 실망한 사람들에게
    뭔가 큰 즐거움을 주는 내용이지요. 저두 처음에 보고는 정말 놀랐습니다. 너무나도 새롭고, 재밌는 내용이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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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청암
    작성일
    04.01.01 01:25
    No. 4

    지백천년이란 책도 읽어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04.01.01 02:52
    No. 5

    와룡강의 [벽공일월] 역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좀 제대로 맺음되지 않은게 흠이지만, 나름대로 괜찮았던 듯 싶네요. 벽공일월을 보면 금포염왕도 와룡강이 쓰긴 쓴거구나 싶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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