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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은 작가의 매끄러운 문체와 주인공의 감정을 독자들이 함께 느낄 수 있는 몰입력이라고 할 수 있죠 2권 뒤의 연재본에서도 저는 사영과 함께 웃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우형님의 극악 연재만 아니라면..ㅠ_ㅠ (왜! 바이러스는 자꾸 우형님의 컴퓨터에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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