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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몽훼형,,
문화상품권은 꼭 제가 타고 말겠습니다.
움화하하하하하하하
(칫,,,ㅡ,.ㅡ+ 힘들겠는걸,,칫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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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끄덕끄덕...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습니다..
몽훼님이 이런 부분에서 감성을 적시는구나..절절히 느껴지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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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님의 감상글이 훨~씬 좋던데요..
저의 베스트 소설이라서..
솔직히...이렇게 짧게 저의 베스트를..
적는건...그렇겠지만..제가 느끼는 단편들..
소림사에서의 추삼이..행동..권위를 거부하는 행동들이라던가..
이런 부분..도 세세했어야 하고..
살아가는데...잔잔한 아버지를 필두로..표국의 관계도 그렇구요..

쓰자고 보니 한도 끝도 없어지게 될것 같고..
잘쓰지도 못하는게..또 그렇고...
나의 베스트를...이렇게...짤막하게 적어서 그것이 아쉽기도 하고^^;
하하하 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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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사는 저의 베스트이기도 하지요.
잠시잠깐 묘사가 모 판타지처럼 질질 끄는 듯한 경향이 있었지만
지금은 원래 모습을 찾아서 굉장히 기뻐했던 기억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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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감상아주 잘쓰신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닺는군요....저는 글솜씨가 없어서..이러하게 표현을 할수 없는데~~
암튼 삼류무사 너무 재미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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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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