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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혈검흔
    작성일
    03.08.14 20:33
    No. 1

    꼭 봐야겠구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이동휘
    작성일
    03.08.14 20:42
    No. 2

    빙하탄이라... 요 몇년에 본 책 중에서 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마지막 부분은 열려있는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전에 본지라 기억이 가물거리긴 합니다만 주인공이 반드시 다시 깨어날 거라고 약속을 하고서 그 동면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임프
    작성일
    03.08.14 21:01
    No. 3

    결말로 치달리면서 심연호가 너무도 불쌍하고 어머니(철봉황??)가 너무도 미웠으며 할아버지는 더더욱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주인공의 슬픔과 비애가 가슴에 와닿은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동휘님말처럼 결말은 꼭 배드엔딩이라고 말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3.08.14 22:12
    No. 4

    전 빙하탄을 읽고 한동안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생각한 것은 이런 글은 오직 장경님만이 쓸수 있을꺼라는 확신이었지요.....제가 읽는 무협소설 중에 가장 독특하면서도 여운이 오래남은 책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14 23:07
    No. 5

    장경님의 암왕은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다만 후반부로 가면서 조금 식상한 이미지가 있었지만 제가 읽은 최고의 무협 중 하나입니다.
    마제님의 빙하탄에 대한 감상은 잘 읽었습니다.
    읽고 싶은 생각이 샘솟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태수
    작성일
    03.08.15 01:28
    No. 6

    정에 굶주린 심연호가 초혼경천록을 휘두르며 분노를 터뜨리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빙하탄"
    예. 아련한 여운이 감도는 작품입니다.
    언젠가 후속편을 쓰고 싶다는 장경님의 변도 있고 하니 후속편을 기다려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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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斗酒不辭
    작성일
    03.08.15 02:01
    No. 7

    심연호가 다시 깨어날 수 있을지~(앗 스포일러 인가 -_-;)

    장경님의 특유의 약간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에 광기마져 더해진 정말 멋진 작품이죠.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야옹
    작성일
    03.09.12 15:56
    No. 8

    심연호!
    으악~~~~~~~~~~
    어서 깨어나라...보고 싶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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