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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인플레 한번은 겪을듯.. 4위가 절정급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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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실망했던 권..;; 내용이 없었어요.
많이 실망한편... 주인공 현실에서 졸약함... 짜증나서 던져버림...ㅠ
4권 보면서 드는 생각은 ...손을 놓자.
4권 한줄 요약.. 주인공 홈런 치다.
김대산님 다른 작품에 비해 좀 읽기가 그런게 제가 축구좋아하고 야구를 싫어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군요.. 여튼 너무 야구에 대한 비중이 높아서 잉
전 재미있었습니다. 3권에서 살짝 흔들렸는데, 4권은 진짜 재미있네요. 5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4권은 내용상 억지스러운 면도 많고, 진전도 없고... 솔직히 실망... 5권에선 페이스 회복하길..
주인공 찌질한 성격은 발전이 없습니다. 이부분이 가장 아쉽네요.
사실 야구만 봅니다. ㅠ.ㅠ
분명 난 퓨전무협이라는 장르의 책을 들엇건만.... 왜 내기억에 남는건 찌질한 주인공..프로야구와 기업간에 상관관계...기타등등..이건만 생각날까요.... 난 기업소설을 빌린거???.... 잘보고는 있지만...이대로간다면..저는 하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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