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딸 부부의 죽음이 정말 안타까웠죠...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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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적자 잘 봤죠. 재밌다는 말 외에 더한 말은 필요도 없을 거 같아요. 3권으로 진짜 하루 행복했습니다.
혹시 전자책으로 나오지 않을까요...그랬으면 좋겠군요. 종이책을 사기에는 이제 공간이 없어서...;;
2부는 언제나오지
무협의 모든 것 . 3권으로 충분하다! 를 보여주는 책이지요
요즘 무협들의 권수 늘리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보여주는 책이죠.
3권이지만 튼실한 두께에 꽉 짜여진 조판으로 보통 장르문학식으로 작은 책으로 펴내면 대여섯 권 분량은 족히 될 듯 합니다. 강추죠.
3권인데 책이 두껍잔아용 ㅅ; ㅋㅋ 요즘 한권 분량으로 내면 6권은 나올듯 싶던데
무적자를 쓰신 임준욱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의 글로 행복을 느끼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격이 비싸죠.12,000...일반 8,000...1권반 가격? 그러면 4.5권? 5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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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이 정말 두꺼운책이죠...복수할땐 통쾌하다기보다는 절절함이 묻어납니다 딸의 장기가 없는 시체를 보는 부모의 마음이란...정말 소름이 끼치더군요...
연재할때 초영이 엄청 이뻐보였는데 쩝..정말 아쉽다는 지금 생각해도 근래에 다시 읽었는데 역시 재미있더군요 ㅎㅎ
출판되기를 무척 오랫동안 기다렸었죠. 그리고 기다린 값을 충분히 해줬죠. 연재당시에는 정겨운 분위기의 초반부였던지라 독자들이 다들 초영이 죽이지 말라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무적자나 다시 봐야겠네요.
재밌었던 소설.. 다만 초반에 주인공의 로멘스를 더 그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영화로 나오는줄알고 깜작놀랬었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죠 ^^
대체ㅜ 2부는 언제 나오는 겁니까!!!
좋습니다
2부가 기다려지는 소설이에요. 요즘 추세가 현대물로 많이 넘어가는 추세인데요. 넘어가다못해 판타지와 현대 둘다 소재로 쓰겠다고 왔다리 갔다리 하지요 ^^ 당장 기억나는 것만 샤피로, 마검왕, 또 모가 있더라.... 아무튼 유행을 따르던 않따르던 재미있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글을 써내려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의 소재야 유행을 피하기란 쉽지 않으니.. 그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잡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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