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읗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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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대서 한번 보려했지만 도저히 3권이상 손을 대기가 힘든 작품... 저만 그런 건가요?
아직도 보는 사람있는가요?
네 아직도 보는 사람 있습니다. 보는 사람 있는게 꽤나 불쾌하신듯 짧게 질문하셨는데 관측님이 안보면 다 안봐야 합니까?
의무감
제 경우에도 이 작품은 그다지 끌리지가 않습니다. 뭔가 가볍다고 해야할까..
이게 17권이나 나왔단 말입니까... 놀랍기 그지없네요...-_-;
나한님 글은 다 손대기가 힘들더라고요. 뭐라고 해야되지. 가볍다고 해야될지 유치하다고 해야될지.
여기 19권까지 읽은사람 있어요~~~ ㅋㅋ 나름 힘들지만..ㅡㅡㅋ 결말이 궁금해서 보고 있음..
이직도 읽는 사람 있나요?
아.. 여기가 비평란인줄 알았네;;
저도 결말이 궁금해서 보고 있지요.
댓글이 좀 심한 경우도 있군요.....비슷한 내용의 반복이 계속되어 그렇지 그렇게까지 막장글은 아니지 않나요...이왕 읽은거 어떡합니까? 계속 읽어야지....19권까지 나왔습니다.
남들이 보든말든 크게 개의치는 말아주시고 본인이 안보면 안보는 이유만 대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라도 보는 사람이 있으니 보는이가 최소한 기분나쁘지는 않게 댓글다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쭌님처럼 말이죠....
그래도 나름 재밋어요~~너무 길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내용은 괜찮은데~
계속 비슷한 내용이 반복돼서 결국 안보게 됐죠.. 언제 끝나려는가..
묵풍소 이얏!!
참나/각자의개성따라`~~~~ 나한님의글/심장뛰고.목이메고하는독자가 건필.화이팅
나한님 필력은 좋은 데... 왜 이야기가 산으로 갈까요? 도데체 비뢰도도 아닌 데 왤케 진행이 안되는지;; 중반까진 재밌게 봤습니다만... 그 이후로 전혀 공감이 안되더군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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