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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28 하츠네미쿠
    작성일
    10.07.16 09:34
    No. 1

    음…혈마의 내공은 삼갑자 아니었나요? 어쨌든 전 거기서 옴마니반메훔이라는 글귀의 뜻을 처음 알았답니다^^책에서 그냥 주문으로 나오기에 설정인줄알았더니 육자대명왕진언(六字大命王眞言) 이라는 거창한 이름까지 있을 줄이야…배우는 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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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0.07.16 15:22
    No. 2

    1000년전의 무공이 1000년 후에도 통하나요? 흠...
    가끔 이런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작품이 있는데,
    보통 시간이 지나 무공이 퇴보했다는 설과
    시간이 지나 무공이 더 발전했다는 설, 이렇게 두 개 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보통 시간이 지나 무공이 퇴보해서 고대무공이 짱임이 대부분 설정이지 않나요? ^^;

    아마 초기 무공은 신선들이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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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전륜마예
    작성일
    10.07.16 19:47
    No. 3

    이번에 구입한 책이었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대중성도 겸비하면서 치밀하더군요. 정성이 보입니다. 진정 강함을 좋아하며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암계를 꾸미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피에 미친 마인 혈마 이름도 혈마.
    설정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과거에는 무경에 대한 구분이 없던 시기였는데 미래로 오니 무경에 대한 체계가 나뉘어져 있는 시대. 화경의 고수와 현경의 고수가 즐비한 시대입니다.
    요새 양판책 대부분의 적들은 AI가 딸리는데... 1,2권 보고나서 주인공의 적들은 절대 태만치 해서는 안 되는 존재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강자가 나타날지 기대가 되며 자신이 존경하는 천마대제와 어떤 대면을 할 지...오랜만에 두근거리는 작품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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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0.07.18 09:54
    No. 4

    연재할때 1권까지는 다봤는데 출간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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