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런 질문은 공적이될수도 있다는 ㅡㅡ;;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그런것은 제목에 내용 포함, 스포일러, 네타 등등을 표시해 주세요. --;
^ ^ ㅋㅋㅋ 생각해보니 글어쿤요~
흠 ㅡ,.ㅡ 죄송하지만 처음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씀이셨는데 마지막 두단락은..대체.,.왜 ?!
백면여인=무공의 고수 독사를 끌고 가며 한편으로는 뒤로 기경을 날려 구토를 태워버리다. 구토=타다만 숯이 되다. 대략 쀍
이런 류의 의문들은 고무림 회원들께서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책속에 이런게 있었다는 것을 감상을 통해서 써본 것인데 반응이 상당히 안좋더군요. 앞으로는 이런 의문들은 일절 배제하고 쓰겠습니다. 오늘 하루 물의를 일으킨점 고무림 회원들 모든 분께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하나. 비가왔다면 당연히 씻기겠지요. (배수로를 잘 만들어 놨을듯) 둘. 청소전문용역업체의 관리를 받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셋. 구토물을 주식으로 하는 동물이나 곤충을 사육할 수도.. (상당히 가능성 있습니다. 비둘기의 별식이 취객들의 오물이라는 것을 생각해볼때)
별로 그렇게까지 불쾌하지 않다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마지막 그 의문 상당히 즐겁게 봐습니다. 간만에 얼굴에 미소가 나타 났습니다. 즐겁게 해준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별로 안 불쾌하고요.~~~그런정도로 정독을 하시고 의문을 느끼시는 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ㅎㅎㅎㅎㅎ
저도 님의 그런 의문들을 유쾌한 마음으로 읽은 사람입니다 아래 올리신 글에서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쾌한 의문들을 제기해 주셨으면 하네요.
으윽 부럽다 3권도 있었더란 말이가........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