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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흠 먼가... 감상평이 쿨하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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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 2권 보다 하차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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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연재본에선 정말 재밌게 본 글인데 막상 출간 된 부분을 보니 이건 문제가 좀 보이긴 하네요. 수백번 전생을 한 주인공이 한 번도 푼 적 없다는 전륜의 힘이란 걸 이번 생에서 푼 경위(지금까지 죽은 건 뭐지....), 고금제일이였다는 인물도 뛰어넘는 지금의 수많은 적들, 무공 몇 달 배웠다고 악마의 유혹에 넘어갔다고 몇 백 년 만에 나오는 천재였다고 주인공과 맞먹는 경지를 이루는 제자 허허 거기다 정신 차려보니 60년 후네. 효웅으로 나오는 모용세가는 그냥 묻히고 대체 왜 잘나가던 플롯이 이렇게 된 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는데 인과 없는 설정에 할 말이 없어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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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마음만 먹으면 3권 완결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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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특이한 시도를 할려고 하신듯 한데... 실패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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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본은 못보고 책으로 봤는데 초반에 괜찮다가 갈수록 조금씩 뭔가 어긋나는 느낌? 이 느껴지네요~ 정말 마음만 먹으면 3권으로도 끝낼 수 있을수도 있겠고 아니라도 스토리 진행상 그리 길게 가지 못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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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궁씨 둘째가 미친거부터....
읽다가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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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륜이 나온것에서 뭔가 길을 잘못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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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재미있었나.. 전 반전이 있어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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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겁. 1.2권읽고 급 실망했습니다.
1권에서 초인적이지만 인간적인면이 돋보여 아기자기한 맛이있었지만.
갑작스런 전개로 인해 ( 60년인가? 지난후죠 . )
갑작스레 읽는 독자에게 감당못할. 급작스런 전개와.
읽으면서 내내.. 답답함.. 제가 감상을 그럴듯하게 쓰진 못하지만.
좋은글은 독자를 쉽게 몰입하게하고 편안하게 하지만 이글은 읽으면서
계속 답답함만 강요한듯한 느낌이. 저도 모르게 왜 읽나 모를정도..
나름대로 기대핬던 글인대요.. 정말 실망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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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본까지만 재미 있던 글이죠..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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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겁은 좀 황당 하다고 생각이 되요~
문피아에서 볼때는 정말 재밌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1권 후반 부터 시작해서 2권을 보는데...
처음 내용 하고 너무 달려서 당혹스럽기도 하고 재미도 없어지고..
무협이 아니라 퓨전 같은 느낌도 들고 ㅠㅜ
2권 다 보고 앞으로 안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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