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점점 재미가 없어져 가더라구요. 주인공이 김전일하고 비슷한느낌마져도....... 왜 그렇게 할아버지 이름만 찾는지.... 외할아버지가 잠깐와서 잠시 검술가르친게 뭐 평생에 남을만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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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이후로 보질 않았습니다.... 실망만 하게 되는듯...
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주인공이 천마옥주를 찾아댕겼던가요?? 그런 기억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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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인데다가 성장기의 발전 모토가 되던 일에 깊게 관여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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