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그부분에서 감동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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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노력한것을 누군가가 알아 준다면 그것 만큼 행복한것도 없죠...
빨리 읽고 싶군요
처음에 비해 약간 힘이 빠진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긴 하네요..
정전비를 보며 한사람의 "무" 가 세상을(18년의 대계를) 변하게 하는것을 보았다는 말에도 감동적이었죠
재밌었다 . . . 매우 즐거웠다
아 너무 재밌엇 아직까지 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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