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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0.05.18 12:30
    No. 1

    정말이지 이훈영 월드에서 무무진경 편은 무무진경 하나로 올인한 경우고 십만마도 편은 기연은 많았는데 질은 약간 떨어지는 수준. 광해경의 경우는 기연의 질과 양이 모두 풍족한 경우죠. 염왕진결에 무상검결 거기다 광해경 까지 ㄷㄷㄷㄷ
    솔직히 이 세계관에서 제일가는 천재는 반여강이 아닐까요?
    혼자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상승 내공심법 만들어내고, 전기가물치도 안 죽이면서 뇌령 얻고 거기다 광해경 창안까지..
    진정한 천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인
    작성일
    10.05.18 13:05
    No. 2

    일단 제 갠적인 생각으론 새로나온 여자는 성향이나 흘러가는 상황을 봐선 사다인쪽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연후는 오히려 좀더 탈속적인 사람같군요

    4명의 주인공들중 가장 맘에 듭니다

    단목씨가 가장 물욕 명예욕등에 가깝게 흘러가는거같고..

    자부쪽은 마치 신에 가까운듯이 말하면서 실상은 하는짓은 엉망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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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인
    작성일
    10.05.18 13:06
    No. 3

    자부쪽에선 마치 세상을 위하여 안배를 하는듯하지만 실상은

    인위적인 개입으로 오히려 망쳐버리는

    그런 결과를 자꾸 초래하는것부터가 영 그런게

    이번 결정판에서 작가님께서 자부도 결국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닌 그냥 인간에 불과했다는걸 보여주실듯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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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5.18 13:36
    No. 4

    반여강이 하려고만했으면 망량겁조도 껌이었을겁니다. 본성이 호기심덩어리라 워낙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아서 좀 아쉽죠.
    그런데 지다성녀는 좀 욕좀 먹었으면 싶은데 말이죠. 솔직히 천기를 내다본다면서 쓸데없는짓이나 해서 일 벌여놓는게 특기 아닌가 싶은 여편네인데 말이죠. 물로 십만마도 주인공이 이상한놈이라 영향받은것도 있지만, 정말 성녀라기엔 좀...후대에 저렇게 호평만 늘어놓는 인간이 있다는게 심히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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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劍狂
    작성일
    10.05.18 13:42
    No. 5

    망량겁조가 그러지 않나요 자기가 인정한 사람이2명인가잇다고

    그중1명이 반여강이라 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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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5.18 19:02
    No. 6

    혁무린 아오 얘는 답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5.18 19:48
    No. 7

    망량겁조가 만난3명 한명이 무선이고 한명이 반여강이고 한명이 성모 아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5.18 21:29
    No. 8

    근데 광해경의 끝을 보았다면 반여강이 아직 살이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망량겁조와의 싸움의 후유증으로 일찍죽었나?
    5편에서는 아쉬웠죠, 유연후 삼문이 일기관통하면 광령의 끝을 볼수있엇는데 방해가 많아서 뭐 다음편에는 지다성녀와 반여강의 안배와 전궁만리영까지 익힐테니 더욱 강해질것이라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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