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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신운
    작성일
    10.05.19 11:02
    No. 1

    묵생일 듯 합니다. 익혀라 라고 하며 편지를 적어 보냈으니까요. 그리고 제갈 무후의 사부쯤 되는 인물 같은데, 묵생이 혁련광일지가 의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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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Penna
    작성일
    10.05.19 11:02
    No. 2

    설생만 봐도 편지이미지랑 실제랑 너무 갭이 커서 더 재밌어요
    설생편지글만 다시 찾아보면서 한참을 낄낄거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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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대왕세종
    작성일
    10.05.19 11:32
    No. 3

    조금만 생각해봐도 묵생이 혁련광이라는건 알만할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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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금설
    작성일
    10.05.19 12:37
    No. 4

    혁련광하고 묵생하고 다른 사람 같습니다.
    그림자는 묵생 같구요.
    대공녀가 갑자기 편집증 환자같이 보여서 좀 이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랑이
    작성일
    10.05.19 13:14
    No. 5

    그림자는 설생이지요..-_-.

    설생이 외유를 나같이니까-_-.

    책 맨끝에 설생? 이라고...표시까지..

    혁련광은 묵생의 동료(과거 백검?)
    였을 듯하고 혁력광의 정체는 ..글쎄요..

    반면 묵생의 정체는 살아남은 백검
    3명중 하나 일 가능성이 클듯 하네요..


    (연화신창은 아닐지니 남은 2명중 하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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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5.19 15:53
    No. 6

    그림자가 혁련광이 어떠냐고 묻자 절망입니다 하고 그림자가 웃지 않나요? 그림자가 묵생=혁련광 같은데.; 음.;;;;
    그 몰래 따라다니는 할배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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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5.19 16:02
    No. 7

    제가 이해를 못한 건지 모르지만
    묵생 = 혁련광이라는 삘이 강하게 오더군요.
    제갈 씨와의 회상도 있고요.
    그 혁련광도 무적대공을 완성한 게 아니라는 게 놀라울 뿐.

    아무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전히 오글거리는 상투적인 장면의 연속이었지만
    무협에서 이런 맛 없으면 좀 식상하겠죠?
    솔직히 주인공처럼 살면 골백번 고쳐죽고 또 죽는 게 당연하다는
    확신을 가졌지만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시원시원하지만 주인공에 공감은 안되는 게 제 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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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5.19 20:09
    No. 8

    만약 혁련관=묵생이라면 무적신공은 대성 했겟죠... 그당시가 100년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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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쏭설가
    작성일
    10.05.19 21:45
    No. 9

    그것도 그렇고 이번 권을 보면서 느낀건 1권에 나왔던 동료가 지금 친구?들이 아닌 8생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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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금설
    작성일
    10.05.20 10:05
    No. 10

    랑이님...
    그림자가 두번 나오는데요.
    눈이 안보이는 소년과 나오는 그림자를 묵생으로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이구요.
    나중에 막판에 주인공이 당하기 일보직전에 주인공의 그림자에서 쑥 나온 것은 님의 말씀처럼 설생이 맞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그림자는 처음 눈이 안보이는 소년과 같이 나오는 정체불명의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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