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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10.04.28 19:46
    No. 1

    임준후님은 이름만 보고도 책을 살 수 있는 작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최고라고 느껴지는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10.04.28 19:58
    No. 2

    검엽이 어릴 때 대법이 시행되었으니 검엽이 몰라서 신마전에 전해지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철혈무정로에서는 혼천무극문의 위엄이 아스팔트 껌딱지였는데 검엽전에서는 무적포스를 뿜어내죠. 전 첨에 검엽의 승률을 오할이나 4.5할 정도로 보았는데 오히려 육할이라니....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10.04.29 00:11
    No. 3

    천마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속 시원히 잘 하셨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천마! 죽입니다. 다음권이 또 어찌 파괴본능에 불을 지필지 기대합니다. 전에 지은 철혈무정로를 찾아 읽었는데 어떤 댓글처럼 설명이 길어 초반의 흥미가 깍인 듯 합니다. 나는 무협 읽으면서 천마의 본명을 처음 알았습니다. 고검엽! 후후 우각의 십전제를 보려는데 거기도 천마가 나오지만 주인공에 꺽이는 대상으로 나온다기에 좀 주저스럽네요. 주인공을 천마로 세우면 좋았을텐데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혼몽이라
    작성일
    10.04.29 18:25
    No. 4

    댓잎소리님/ 십전제의 주인공 포스도 아주 강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10.04.30 00:14
    No. 5

    앙천록님 고맙습니다. 십전제를 읽어 보고 천마의 충격적인 모습과 비교하는 것도 괞찮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장과로
    작성일
    10.04.30 08:23
    No. 6

    철혈무정로에서 보면 검엽이 혼천무극문주와의 대결에서 이겼으며 그래서 혼천무극문주가 검엽의 중원외유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10년의 외유가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검엽을 찿으러 왔다가 검엽이 중원에서 거둔 제자를 발견하고 겨뤄서 금제시키는 데 이 금제당한 인물이 세운 것이 지존신마전으로 이 녀석이 검엽에 못지않은 천재였지만 검엽이 갑자기 우화등선하는 바람에 진전을 다 잊지 못했기에 끝없는 폐관수련을 했지만 결국 혼천무극문주와의 무승부이상을 이끌어내지 못하구 죽었다구 나올거예요. 그리구 지존신마전이 대를 이어오다 지존신마전의 주인이었던 한 인물이 결국 이혼대법인가를 써서 천마를 불러오려하지만 한을 품고 죽은 그 제자를 불러들였고 그 인물이 사제들과 혼천무극문주를 합공으로 끝장내고 폐관수련을 통해 결국은 지존천강력을 완성하기에 정사란이 천마에 버금가는 경지를 이뤘다구 하는 거죠. 혼천무극문주를 합공한 시점과 정사란과 마주친 시점사이에는 실력의 격차가 있기에 정사란의 안목이 잘못됬다구 살 수는 없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한
    작성일
    10.05.02 14:43
    No. 7

    어렵겠지만..제 생각엔 철혈 무정로를 안읽은 분은 검엽전 완결될때까지 안읽으시는것 추천 드립니다.

    철혈무정로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검엽전을 재미있게 보시는 분은 아껴놓았다가 검엽전 완결 후 보시면 또다른 재미가 있을 듯...

    전 검엽전을 생각하면서 본것 많이 후회..



    위에 십전제 이야기도 나왔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지만 그 앞 이야기는 중간쯤 손을 놓았습니다. 저처럼 스포 안좋아하는 분은 특히나 조심하시길..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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