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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2 오크가면
    작성일
    10.04.18 19:43
    No. 1

    저도 자 날아볼까?
    이 부분이...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호깨이
    작성일
    10.04.18 20:06
    No. 2

    저는 절대 부동심으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0.04.18 20:10
    No. 3

    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10.04.18 20:19
    No. 4

    작가님이 이글을 안보시기를 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는 괜찮았을까요?
    나름 유행어로 미시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린위
    작성일
    10.04.18 20:58
    No. 5

    나도 이제 좀 변해 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4.18 22:09
    No. 6

    신간 나왔나요?? 2달 된거같은데 소식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4.18 22:44
    No. 7

    그 주인공 몰래 따라간 그 원로할밴지 모시기가 누군지 참 궁금하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은색달빛
    작성일
    10.04.18 22:59
    No. 8

    날아볼까... 오글오글오글 ㅋㅋㅋ
    스토리는 괜찬터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10.04.18 23:07
    No. 9

    재미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풍신저
    작성일
    10.04.19 00:02
    No. 10

    전서로 일어나는 상황에 인터넷 댓글 문화를 끼운 것은 참으로 기발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그 수많은 댓글을 적기 위해서 귀아는 도대체 하루 동안 얼마나 날아다녀야 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senja
    작성일
    10.04.19 00:19
    No. 11

    글 올리신 분이 '유성호접검'이라서 댓글 답니다. 흐흐
    엉뚱한 댓글이 될 것이라... 미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그래도 무협 이야기니 좀 양해를....

    나중에 그러니까... 90년대에 상영되었던 그게 아니라
    1976년에 들어온 '초원(楚原)' 감독의 영화 '유성호접검'을 보았을 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원작은 고룡(古龍)의 유성호접검(流星胡蝶劍)이었습니다.

    제가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단짝 친구와 학교 오후 수업을 제끼고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때까지 본 중국 검객영화 중에서 단연 최고였습니다.
    그 무렵에는 이제 막 무협소설을 읽기 시작했을 때인데
    대개 무협영화가 항상 원작만 못해서 좀 걱정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결투신도 당시로서는 괜찮았습니다.

    종화(宗華), 나열(로레,羅列), 악화(岳華),정리(井莉;여주인공)
    등이 출연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사람들은 70년대 중후반기에
    검객영화에 잘 나오는 유명한 배우들이었습니다.
    이 영화에는 나오지 않지만,
    능운, 전붕 등도 이 무렵 유명한 배우들이었습니다.

    특히 이 영화의 주인공인 종화(宗華)는 자객이라는 신분에 걸맞게
    아주 음침하면서도 어딘지 우울한 느낌을 주는
    매우 독특한 주연급 배우였습니다.

    그때 이 영화의 원작인 고룡의 유성호접검을 읽어 보려고
    나름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만,
    당시에는 국역본을 구할 수 없었고
    훗날 10년도 훨씬 더 지난 후에야
    박영창씨의 번역본을 구해서 읽었습니다.

    이런 옛날의 기억을 새롭게 떠올려주신
    '유성호접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senja
    작성일
    10.04.19 00:30
    No. 12

    그리고... 천라신조는 뒤로 갈수록 좀 재미가 덜 하더군요.
    그래도 아직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블랙커피
    작성일
    10.04.19 07:04
    No. 13

    전 그 부분이 딱히 거슬린다고 생각 못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글거리게 느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4.19 08:39
    No. 14

    오글거리긴 하지만 참아낼순 있습니다. 하지만 양손에 검을 쥔채로 학자세 펼치면서 그 대사가 나오는 장면은 없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0.04.19 09:31
    No. 15

    저도 딱히 오글거린다고는 느끼지 못했음.

    솔직히 칼에서 오러블레이드 나오고 막 비장한척 하는 장면 같은게 더 오글거리는데...-ㅅ-; 지금 딱히 구체적으로 어느 장면이라고 말하기가 힘든데 여튼 요즘 장르문학 읽으면서 가장 오글거릴 때는 그럴 때임. 막 주인공이 분노하면서 오러블레이드를 쭉쭉 뽑아내면서 뭔가 비장한 척하는 구린 대사를 칠 때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유성호접검
    작성일
    10.04.20 00:55
    No. 16

    ssenja님 역시 명작은 매니아가 생길수 밖에 없지요. 저의 아이디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분을 만나다니 황송합니다. 대부분 의천도룡기나 신조협려 전조 녹정기 등등의 작품들은 많이 알지만 유성호접검은 잘모르더군요. 매니아 1인으로서 참 반갑습니다.

    역시 사람은 10인 10색이라고 다들 틀리군요. 3권을 마저읽었는데 아직도 오글거리는 군요 . 보아하니 완결본까지 계속 등장할듯 합니다. 이제는 스토리보다는 무공을 완성한뒤 결말부분에서 취할 궁극의 한장면이 기다려지는군요. 최종보스와의 사움직전~!!!!!!!!!

    양손에 검을 들로 날개를 펼치듯 진정한 천라의 신조 위용이었다.
    "자, 그럼 날아..........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4.22 00:14
    No. 17

    유성호접검 어케 구해서 읽어봤습니다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그런지 고룡 특유의 긴장감을
    느낄 수 없겠더군요.
    스릴러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는 있었지만
    그렇게 명작이라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그것 말고도 고룡은 걸작이 너무 많으니까요.
    과거 용대운님 이름으로 비슷한 작품(사실상 고룡 오마쥬)
    이 있었던 걸로 아는 데 감회가 남다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0.04.23 01:03
    No. 18

    정말 오글거리죠. 근데 신간 나왔나요? 이제 좀 세져야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전설
    작성일
    10.04.26 00:01
    No. 19

    유성호접검은 대부의 무협패러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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