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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작정하고 그렇게 쓰신것 같더군요. 다음작품은 조금 다른 느낌이 나더군요. 어느정도 하렘이긴 하지만 전작보다 양호한 수준이고. 투혼지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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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자 20명 넘게 나오는 하렘 아니던가. 정말 막장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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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아마 결혼생활에 불만이 많은가 봅니다.여자를 아예 사람취급도 안하고 주인공 악세사리 취급을 하더군요
이후 작품인 투혼지애? 였던가... 그것도 여자면에선 마찬가지더군요. 일그러진 성이랄까... 무슨 우르르 여자만 한부대...
제목부터 선수무적이잖아요 선수로서 당할 자 없다인데 얼마나 선수면 그러겠어여
아무리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심한말은 자재했으면 하네요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코드명000//뭐, 저도 구입까지 해서 잘 봤지요. 그리고 淸流河님 투혼지애가 아니라 투혼지로로 기억합니다만;; 아무튼, 그쪽은 선수무적과는 또 틀린 분위기라... 선수무적은 애초에 하렘에 초막강한 주인공으로 기획하고 쓰신 느낌이 강합니다. 이계독존기처럼 말이죠
어느정도 현실적인 여성을 그려야 생동감이 느껴지는데 요즘 무협에서 여성들을 보면 그냥 구체관절 인형 데려다가 연기 시키는거 같지요. 안타깝네요. 일그러진 관념이란게.
엉덩이 집착증.
주인공만 보면 빠져버리는 수십명의 여자들도 보는 내내 짜증스러웠지만 작품내에서 가장 짜증났던건 주인공이었죠. 총을 든 어린아이라고 표현해야 되나, 무력만 무지막지하게 쎈 정신연령 모자란 아이의 무림 종횡기, 혹은 여자 수집기?? 싸이에서 허세떠는 애들과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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