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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10.04.19 17:30
    No. 1

    작가분이 작정하고 그렇게 쓰신것 같더군요. 다음작품은 조금 다른 느낌이 나더군요. 어느정도 하렘이긴 하지만 전작보다 양호한 수준이고. 투혼지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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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4.19 18:03
    No. 2

    이거 여자 20명 넘게 나오는 하렘 아니던가. 정말 막장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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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4.19 19:02
    No. 3

    작가가 아마 결혼생활에 불만이 많은가 봅니다.여자를 아예 사람취급도 안하고 주인공 악세사리 취급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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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4.19 19:26
    No. 4

    이후 작품인 투혼지애? 였던가... 그것도 여자면에선 마찬가지더군요. 일그러진 성이랄까... 무슨 우르르 여자만 한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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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10.04.19 19:39
    No. 5

    제목부터 선수무적이잖아요
    선수로서 당할 자 없다인데 얼마나 선수면 그러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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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4.19 20:54
    No. 6

    아무리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심한말은 자재했으면 하네요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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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10.04.19 23:30
    No. 7

    코드명000//뭐, 저도 구입까지 해서 잘 봤지요.

    그리고 淸流河님 투혼지애가 아니라 투혼지로로 기억합니다만;; 아무튼, 그쪽은 선수무적과는 또 틀린 분위기라... 선수무적은 애초에 하렘에 초막강한 주인공으로 기획하고 쓰신 느낌이 강합니다.

    이계독존기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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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뽀오오옹
    작성일
    10.04.20 00:43
    No. 8

    어느정도 현실적인 여성을 그려야 생동감이 느껴지는데 요즘 무협에서 여성들을 보면 그냥 구체관절 인형 데려다가 연기 시키는거 같지요.
    안타깝네요. 일그러진 관념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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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4.20 06:04
    No. 9

    엉덩이 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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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DontBrea..
    작성일
    10.04.22 06:56
    No. 10

    주인공만 보면 빠져버리는 수십명의 여자들도 보는 내내 짜증스러웠지만 작품내에서 가장 짜증났던건 주인공이었죠.
    총을 든 어린아이라고 표현해야 되나, 무력만 무지막지하게 쎈 정신연령 모자란 아이의 무림 종횡기, 혹은 여자 수집기??
    싸이에서 허세떠는 애들과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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