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그래도 지금 1권 반정도 읽고 흥미가 떨어져서 볼까말까 고민 중입니다..그 폐인대제인지 하는 사람 나오고부터...하아...마약이니 뱀독을 어쩌고 혈액을 어쩌고 할때부터....대체 어디가 몽환서생이랑 연관이?란느낌에 더 읽히지가 않네요..2권까지 빌려두긴 했는데;;글 보니 뒤에 히로인 나온다고 돼있는데 정말 읽어야할지..;;;
뭐랄까...제목과 첫 부분, 그리고 뒷장 글에 제대로 낚인 기분입니다.
웬만한 양판소도 이렇게까지 안 읽진 않는 데 말입니다..에효..
저도 참... 아내랑 같이 죽자란 생각도 하셨다는 분이
아내 죽고 얼마 지나지 않아 히로인을 보자마자...
차라리 그 단지색마 그 사람이 더 ..
저는 웃긴게... 그 분께서 절대적 포스를 풍기면서 너희 다 덤벼도 나에겐 안되지 ㅋㅋ 이러다가 제자 받고 나서 아 아니야 나도 다 덤비면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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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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