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백림 작가님은 책으로썬 완성형이라고 봐야죠..
하루에도 수십권씩 쏟아지는 무협중에서
한백림 작가 소설에 비유될만한 소설은 천권에 한권도 안될겁니다.
방대한 설정과 완성된 필력 글의 개연성까지
어느 하나를 봐도 흠잡을게 없는 소설들이죠..
다만 하나의 엄청난 단점을 가지고 있으니..
작가님의 잠수신공은 정말 용서가 안돼죠..
제가 용노사를 싫어하는 이유가 그 엄청난 소설간의 텀 ㅡㅡ
앞에 멀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을정도의 연재주기죠.
한백림 작가또한 한번 잠수타시면 최소1년이니...
이번 천잠은 대체 몇년을 쓰는건지 답답하기만 하죠.
잠수 타신지 얼마나 됏다고 2월말에 입고 된다고 한 원고가 3월초로 미뤄지고 다시 3월중순으로 미뤄지더3월달에는 꼭 발간한다고 했다가 4월이 되도 아직 아무런 소식이 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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