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6.27 17:01
    No. 1

    아 저도 본 작품이군요. 기억에서 희미해졌긴 한데.... -_-
    강인한 주인공을 내세운 작품이엇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캐릭터 형상화가 잘 안된달까... 묘사가 부족하달까...
    사건만 있고 인물은 희미해서, 딱히 기억할 만한 애가 없더군요.
    주인공 포함해서. 읽을때는 아 볼만하네, 이러는데
    다 읽고나면.... 뭐였지?? 이런 느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07.06.27 17:48
    No. 2

    책방주인 아줌마가 반품해 버리더군요. 그 후 현마록이 있었는지도 까먹어버렸습니다. 당시 읽었을때 크게 재미있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은 ....그냥 무난한 책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잠보대장
    작성일
    07.06.27 20:49
    No. 3

    같은 분이 문피아에 현마록보다 먼저 연재했지만 연중된 세틀러를 출판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출판하기에는 S.F퓨젼이라는 장르가 대여시장에서는 꽤 마이너한면이 있기에 적자가 예상되서 장르를 무협으로 해서 현마록을 들고 나오신 듯 한데,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세틀러를 그대로 출판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설정으로만 따지면 세틀러가 현마록보다 딱 100배 흥미진진했거든요. ㅡ.ㅡa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