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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7.06.28 08:32
    No. 1

    저도 기대하고 있습죠~~
    재미납니다. 시원시원하게 잘 그리신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7.06.28 09:58
    No. 2

    밑에서 어느분이 말씀하신 취향의 벽을..전 여기서 느끼고..-0-ㅋ 1권은 진짜 재미있게 보았는데..2권에서..너무 결혼에만 집착한다는 느낌에..슬며시 책을 내려놓았는데...-0-다시 도전? 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07.06.28 11:34
    No. 3

    전 글이 너무 가벼워 보여서 포기했습니다만.. 음... 읽어볼만 할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7.06.28 12:45
    No. 4

    저같은 경우에는 선우님의 대막무영같은 글이 저하고 맞는것 같습니다..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의 글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남명
    작성일
    07.06.28 15:06
    No. 5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재미라는 측면을 잘 살린 작품이더군요
    하지만 소장목록에는 .. 은거기인 말코도사 천룡 이인세가 기타등등 다 구입한 작품인데 저도 취향차라는게 있는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하린
    작성일
    07.06.29 00:36
    No. 6

    재미있긴 했지만, 결혼보다는 칠대미녀에 더 집착하는 것이 내내 거슬렸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거기서 개연성 상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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