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기대하고 있습죠~~ 재미납니다. 시원시원하게 잘 그리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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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어느분이 말씀하신 취향의 벽을..전 여기서 느끼고..-0-ㅋ 1권은 진짜 재미있게 보았는데..2권에서..너무 결혼에만 집착한다는 느낌에..슬며시 책을 내려놓았는데...-0-다시 도전? z
전 글이 너무 가벼워 보여서 포기했습니다만.. 음... 읽어볼만 할 것 같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선우님의 대막무영같은 글이 저하고 맞는것 같습니다..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의 글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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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재미라는 측면을 잘 살린 작품이더군요 하지만 소장목록에는 .. 은거기인 말코도사 천룡 이인세가 기타등등 다 구입한 작품인데 저도 취향차라는게 있는거 같군요
재미있긴 했지만, 결혼보다는 칠대미녀에 더 집착하는 것이 내내 거슬렸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거기서 개연성 상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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