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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권에서 멈추셨다면 2권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어느정도 1권에서의 전개보단 빠르고 그리고 무림과 서서히 다가서는 창천과 그리고 인연.....들이 전개되니.....1권에서 느낀 약간의 취향차를 2권에서는 어느정도 씻어내실수있으실듯..^^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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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못씻어내실듯한데요
1권이 자신과 맞지않다면 이작품은 아마 끝날때까지 자신과 맞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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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들이 많아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주신 관심이 후에도 이어 질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글로 보답 하겠습니다.
그때 다시 지금처럼 인위님의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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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첫 작품 치곤 잘 만드신듯
망망미루에서 일검으로 사라지게했다..이건좀
무상검에서 일검으로 도시 반을 갈랐다랑 비슷한듯 했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조금 답답한 면이 많았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여린건지,,사람죽이는 장면이 그의 없는게 답답했습니다.
대부분 무협소설에서 주인공들은 냉혈적이면서 인간적인편이 많은데
적을 죽일때는 가차없이 죽여야 보는 사람들도 통쾌함을 느낄듯한데
그런 부분이 없다보니 좀 뭔가 허전하고 답답한고 찝찝하고
아직 1~2권 이라 이정도 감상편이 였습니다
한 4편정도 봐야 대충 내용 감상편이 만들어질듯한데.
답답한면만 없어면 좋은 작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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