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래도 1부에선 강산하 일행이 나름대로 신중하고 명석했는데 2부에서는 갑자기 모두들 바보로 전락한 느낌이네요 물론 작가님께서 줄거리를 맞추기 위해서 그랬겠지만 천재적인 인물들로 구성된 일행이 모두 바보가 된 것은 아무래도 너무하지요................음모를 파헤치기 위하여 기다린다. 음모인줄 알면서도 멍청하게 기다린다. 아이큐 70짜리도 안되는 것 같더군요~~~쩝
할말 없네요 왜 이책이 신간이 나왔는데도 너무 쉽게 내손에 들어오더라니..........결국 구성이 개판이고 재미가 없으니 사람들이 손이 안가고 제손에까지 쉽게 들어올 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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