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확실히 악마의 식사 부분은 진짜 대단했었죠.. 다만 처음부터 너무 강렬했기 때문에 후반부로 가면 서 흡입률이 떨어 진다는 이야기가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 충분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요즘 같이 기연 얻고 내가 킹왕짱 1만이든 10만이든 다 덤벼라 같은 소설이 쏟아 지는 때에 이런 작이라도 있어야 빛이 나죠.. 뭐 취양 차이겠지만요
물론 저는 금시조[박성진] 님 글중에 절대무적이 제일 재밋었습니다..
유정생은 정말 정감이 가는 주인공이였죠.. 미워 할수 없는 캐릭터..
히로인 설정만 공주로 해줬다면 내가 귀여워 해줬을텐데.. 끝까지 순애라니.. 그것도 비중도 적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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