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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백준님의 소설에서 연애라인은 결코 빼놓을수 없죠 -_-b 전작에 비해서 홍천은 별로,,, 였지만 여전히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어여 끝내고 진가도 2부나 고수? 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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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인이 계속 유지되나 보군요.
홍천 주인공은 꽤나 예측하기 힘들어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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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님 소설은 청성무사 빼고는 다 읽어보았습니다 너무~ 제 스타일이라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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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작가님은 슬로스타터 같음 ㅋㅋ
뒤로갈수록 더더욱 흥미 진진하죠.

예외)초일 / 코믹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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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다는 댓글에 백번 공감합니다. 백준님 가면 갈수록 제 마음에 드는 작가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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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분들이 꽤 있으시내요..정말 보고나서 흐뭇해지는 소설을 써주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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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소설은 뒤로갈수록 맛이난다는..장점이자 단점을 가졌다고느껴지네요..

정말 맛깔나는작품을 쓰는분중한분... 진정한 히로인과의 연애를 쓰는 무협작가라고생각됩니다..

히로인과의 연애라인은 정말 대단하다고느껴집니다..남자독자와여자독자 둘다 만족시켜주는....참..아이러니한..그런분..보통 무협소설을 보면 남자들만 이해하는연애를쓰는사람과 여자들만 이해하는연애를쓰는분들이 많던데..

이분은 남녀 둘다 이해할수있도록 극을연출하는데 소질이엄청나신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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