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먼치킨으로 시작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리 먼치킨이지도 않은(주인공과 비견할 만한 고수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관계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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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히로인은 아수라왕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점점 약해지는 소설이라니 정말 초유의 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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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에구구 너무 약해져요 주인공 뭐 크게 약해진건 한번 뿐인데 주위애들이 점점 쟁쟁하게 나와서요 상대적으로 점점 약해보임
계단식 성장도 아닌 계단식 하락세 ㅋ
그렇네요 노팅힐님 말씀대로 갈수록 주인공이 약해지는 사태라니... ㅎㅎ;;;
뭔가 이건 무서운데요....주인공 점층적 무력 하락....
,, 그런걸로 개연성 운운한다면, 먼치킨이 아닌 소설은 전부 개연성없는 소리를 들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에 있어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의 개연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8권에서 떡밥이 하나 나오죠. 주인공의 몸을 치료만 할 수 있다면 중원제일인이 바뀔꺼라고.
원피스죠...... 루피 요즘 찌질이 됐다는........
구르는게 일상인 주인공ㅋ
본좌가 먹을려면 적어도 불살사신 급은 되어야 됨, 고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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