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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54 물질수지
    작성일
    10.02.23 16:17
    No. 1

    그거 매에게 전응서 매달고 날리고 하는 내용 아닌가요?

    주인공이 하오문도 였던가?

    1권 읽다 말았는데... 아닌가?

    왠지 1권 읽다가 뒤로 갈수록 식상해져서 포기했던 책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퓨전합체
    작성일
    10.02.23 17:04
    No. 2

    다 좋은데 "날아볼까" 이말이 넘 자주 등장해 거슬리더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될대로돼라
    작성일
    10.02.23 17:07
    No. 3

    ㅇㅅㅇ 흐음 너무 '날다' 라는 개념이 강해서 조금 거부감이 느껴졌지만 스토리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10.02.23 18:28
    No. 4

    저도 '날아볼까' 라는 말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거슬리긴 하더군요. 그거 빼면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앞으로 밝혀질 '팔생'들의 정체가 점점 더 궁금합니다. 그런데 전차남은 익명의 넷꾼들이었으나 이건 무협이니 정체들이 밝혀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23 19:37
    No. 5

    1권은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2권 뒤로 갈수록 입맛이 쓰더군요.
    "하아아암. 졸려 죽겠네." 하니까 "졸려서 죽겠기를……, 음?"
    이런 부분이 몰입을 방해하더라구요.
    희극적인 요소로 사용하신 것 같은데 흐름을 깬달까,
    개인적으로는 2권 중후반부의 진행은 좀 흐트러진게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qerqwer
    작성일
    10.02.23 20:39
    No. 6

    음. 개인적으로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2.23 21:30
    No. 7

    재미있죠 저도 올해 가장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창세시인
    작성일
    10.02.23 21:32
    No. 8

    저도 1권 보다가 덮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가벼운 글은 별로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바다새우
    작성일
    10.02.23 22:05
    No. 9

    "날아 볼까?" 빼고는 다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미르
    작성일
    10.02.23 22:19
    No. 10

    사마쌍협의 일기와 같은,,, 전서라는것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게 조금은 색다르더군요,, 추천같은것은 잘 안하는데... 요즘들어서 본것중에 젤 괜찮은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2.23 22:27
    No. 11

    날아볼까...뭔가 멋있어 보여야 할부분인거 같은데.. 솔직히 뭥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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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2.23 22:37
    No. 12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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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0.02.23 22:43
    No. 13

    뭐, 날아볼까 라는 부분이 좀 오그라드는 표현이긴 해도
    전체적인 글의 분위기랑 꽤 매치된다고 느껴져서 그렇게 거부감은 없더군요.

    너무 가볍지도 않고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이야기가 물흐르듯히 템포좋게 이어진다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이런부분에선 태규님은 어느정도 경지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전작들을 보면 중간에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것만 빼면 이런 템포좋은 이야기전개가 후반까지 잘 이어졌거든요.

    그리고 경박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가벼운 문체 또한 이 작가의 특징이지 않나 싶네요. 그 속에 의외의 잔인함이나 무거움이 있기도 하구요. 아쉬운건 지금까지의 세 작품이 모두 그래왔다는 것 정도?

    솔직히 최근 두어달 내의 신작 중에선 무림포두와 함께 가장 마음에 든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2.23 23:07
    No. 14

    요샌 오글거리는게 대세인듯... 작왕전도 그렇고 하나같이 오글거리는것 투성이; 장르소설 시장의 연령이 내려가서 그런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2.24 01:57
    No. 15

    날아볼까가 거슬리지만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다율
    작성일
    10.02.24 09:07
    No. 16

    윗분과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2.24 09:41
    No. 17

    오글거리긴 해도 작가분이 시장에
    통한다는 건 사실이죠.
    천의무봉까지 꽤 매끄럽게 낸 만큼
    인내심을 가져 볼 마음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10.02.24 13:46
    No. 18

    작가님의 처녀작인 풍사전기에 반해서 천의무봉, 천라신조 다 읽어보고 있지만..
    풍사전기 만큼의 포스가 후속작들에겐 느껴지지가 않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眞]
    작성일
    10.02.24 22:33
    No. 19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셨듯 '난다' 를 너무 강조하신듯 싶습니다...
    처음부분의 '난다' 는 괜찮았지만.. 볼수록 '난다' ,'난다' ? ;;
    너무많이 난다는 표현이 등장하더란 말이죠.. 그부분을 강조하시려는 것은 이해가돼지만, 지나치게 강조를하다보니 너무 어색하게 돼어버린게 흠이 랄까?? 뭐 그렇죠.ㅎㅎ 헐... 그것빼곤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부분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읽었엇죠. 다음권이 기대됍니다. 난다는 부분을 지적하시는 윗분들을보니 참으로 공감이됍니다.. 하..하.. 다음권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수고하십쇼~~ 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y*****
    작성일
    10.02.25 22:35
    No. 20

    저는 1권은 정상적으로 봤는데....2권부터는 한 페이지에 한문장만 보고 넘기는 식으로 보게 되더군요.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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