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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생. 궁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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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남의 무협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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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권까지 봤는데.. 역시나 날아볼까의 오글거림은..참을수가.... 작가님은 멋지다고 생각하신걸까요?.ㄷㄷ
그런 구호 좀 띄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이너스 팍팍;
음...막 간지가 나진 않지만 그 오글거림이 매력이 있던데요 ㅋㅋ
날아볼까도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심심하면 나오니까....
전차남과...전우치가 떠오르는것은 저혼자인가요?.. 전우치에서는 자한번 변해볼까 였던가?..기억이 가물하지만 그런말을 싸울때마다 했던기억이.....
저도 재밌게 봤지만 날아 볼까의 오글거림은 참기 힘드네요..... 책보면서 백기련 원로원주가 8생 중 한명이 아닐까 생각해봤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닌거 같기도 하고....... 8생의 정체 진짜 궁금하네요.
저는 괜찮던데... 주인공의 심리를 잘 표현해주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맨날 기어다니던 구렁이같은 주인공이 대붕이 되고 싶어하는 거니까요. 그래도 확실히 너무 자주 나오는 감이 없진 않으니 조금 줄여주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전 백기련주에 한표
별로 글 전개나 이야기 방식이나 문체상으로 봐서 날아볼까가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인간이 독해서 그런지 별로 자주 되새기지 않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8생 중 묵생 빼고 나머지 몇몇은 주인공 동기생들 같던데요^^ ;;
저만 전차남 떠올린건 아니네요. 어쨌든 재미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저도 '날아볼까' 는 살짝 거슬리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뭐 그래도 전반적으로 흥미진진하게 봤어서 말 한마디 정도야 애교로 넘어가는 거죠. ㅋㅋ
그 2권에서 1명은 원로원에서 대우받는 사람으로 나오고, 1명은 왠지 그 호쾌하게 졌다고 말했던 교관일거 같은데 뭐 잘은 모르겠네요
원로원에서 대우받던 사람은 묵생 같음 ㅇㅇ
원로원주가 공대하던 사람이 묵생이 맞고, 그 정체모를 교관이 또한 묵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머문다고 했으니 그런식으로 주인공 주변에서 주인공을 관찰(?)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가르치기도 하구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무리 영물이라도 그렇게 빨리 전서를 주고받는게 좀 그렇지만.. 삼천포로 빠지는 댓글(?)도 재미있더군요.. 뒤로 갈 수록 사라지는 댓글의(?) 아쉬움.. 여자동기는 화생 후예같고 약 가지고 장난친 악생, 일검은 철생, 속옷은 여자 밝히던 급생이었나요? ㅎㅎ
그러면 8생은 계속 계승됀다는 얘기인가요? 저는 8생들이 초반에 절정고수들은 너무 약하다고 평해서 8생들은 거의 다 전대노고수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댓글보니까 백기련에서 만난 4명을 8생이라고 생각하시는 글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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