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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이라면... 석가장에도 들르실 겁니까?' 진산월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해의 말을 들으니 진산수 뇌 대협이 아직도 석가장에서 요양을 하고 계시다고 하더구나. 그러니 지나가는 길에 찾아뵙는게 도리겠지." --------------------------------17권 11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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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응계성을 초가보에 팔아 넘긴 석가장 인물을 응징할려고 가는 거죠.
손검당 등장은 너무 뜸금없는거 아닌지.. 이러다 임영옥 할머니 되겠음..
임영옥 할머니 ㅡ.,ㅡ;;;
군림동네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滄海一粟님// 아! 그건 18권에서 언뜻 본것 같기도 하네요 거루님// ;;;;;; 놀란병아리님// ;;;;;;
이러다가 마지막권 끝에서 뒤를 돌아본 진산월의 입에서 흘러나온 한마디.. "사매...." 하면서 끝나는건 아닌지.. 헐...
라피르~♥님// 헐;; 그러면 진짜 힘들어요 ㅠㅠ
라피르님 댓글보고 100%동감했다는...용대운님이라면 그렇게하실 수 있습니다...18권 마지막에서....사매....ㄷㄷㄷㄷ이러면 -0-헉...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분명히 사매 하고 그리다 끝날듯요 우리를 지겹게 기다리게 해서 40을 바라보게 만들었으니 사매도 기다리다 나이를 20년은 먹을듯요 그리고 과거를 기억하거나 ...........
神색황魔님// 맞습니다 ㅠㅠ 생각도 하기 싫어요 ㅠㅠ 설마 그렇게 끝나진 않겠죠.... 소용녀1님// 헉;; 아니되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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