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허미 어제 7권주문해서 봤는데 그새 8권이 나왔네요 갑자기 왜이렇게 출간주기 빠르지... 다시 주문해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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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아빠는 철목가 가주아닌가요?? 표가 살짝 잘못된거같네요 지금이 무림오적 3번째이야기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다른곳에 올린 감상문도 봤네요 ㅋㅋ 문체의 변화 잘봤습니당
네 맞아요 그냥 주요인물이랑 관계가 있어서 적어둔거에요
아 그건 그렇고 안드로메다랑 묵향은 영혼이 연결된사이라 묵향 실력 늘어나면 안드로메다가 라이한테 찾아올거같은 느낌..
그리고 십삼매는 나중에 어떻게 될 듯.. 자하 죽인게 십삼매나 다름없고 저 잔악한 심성을 보면 곽수동도 십삼매가 죽인거같은데.. 장예추랑 담우천이 용서할리가.. 그리고 강만리는 정을 못끊어서 십삼매 도울 듯..
아 십삼매좀 빨리뒈졋으면 좋겟음;;
스포때문에 감상을 못 읽겠다는
묵향은 그냥 뻔하지만 어떻게 만날지 궁금해서 봐야겠고.. 낭인천하는 눈살이 찌푸려지는경우가 많아서 포기했고..
낭인천하 흥미진진 ㅎ
묵향 아직도 나오는군요................
결국 죽는군요.. 안보길 잘한듯 싶네요
묵향은,,,, 지금은 그냥 의무감에 읽고있는 소설. 욕은하면서도 완결까진 볼 것 같긴하네요. 기대를 안하게되니 오히려 그냥 저냥 봐지더라고요.
낭인천하 정말 크레이지한 출간속도네요 ;;
저는 이번권에 소름끼친게 무무진경을 익힌 부분이네여..그래서 오랜만에 살수전기 꺼내 보며 읽고 있습니다.
아 전작도 그렇고 너무 어둡고 끈적거립니다 언능 십삼매 황천 보내주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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