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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동감입니다. 대량학살이나 저지르고 같잖은 개그나 떠드는 말로만 악인 혹은 마인들을 내세우는 요즘 세태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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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동감합니다
정말 제 생각과 너무 일치하네요
혹시 이런류의 악마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 아시는 분 계실런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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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요즘 1,2권은 좋은데 3권에서 힘을 쓰지못하는 소설들이 많은데요.
악마전기는 틀리더라구요. 이런 좋은 분위기 계속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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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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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설인데, 이상하게 우리 동네에는 없더군요;; 그래서 형에게 부탁해서 다른 책방에서 빌려서 보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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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보았기는 한데 진짜 19세를 붙여야 될정도의 내용이더군요.
특히 뇌 관찰하는 부분은 정말 구역질이나서;; 정서적으로 많이 안좋은거 같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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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혼전기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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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마지막에 본명 날리는 부분에서 여운을 느꼈죠,, 아 4권 무척이나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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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잔혹한 아름다운 미소... 이말 저도 깊게 느꼈다는..여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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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채노인이 적화린에게 무공을 전수하는 부분은
상당히 개연성이 떨어지더군요.
처음보는 어린애에게 무공을 전수한다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의 일관성있는 행동은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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