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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런 질문은 공적이될수도 있다는 ㅡㅡ;;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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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은 제목에 내용 포함, 스포일러, 네타 등등을 표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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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생각해보니 글어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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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ㅡ,.ㅡ 죄송하지만 처음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씀이셨는데 마지막 두단락은..대체.,.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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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여인=무공의 고수
독사를 끌고 가며 한편으로는 뒤로 기경을 날려 구토를 태워버리다.

구토=타다만 숯이 되다.

대략 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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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의문들은 고무림 회원들께서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책속에 이런게 있었다는 것을 감상을 통해서 써본 것인데 반응이 상당히 안좋더군요.

앞으로는 이런 의문들은 일절 배제하고 쓰겠습니다.
오늘 하루 물의를 일으킨점 고무림 회원들 모든 분께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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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비가왔다면 당연히 씻기겠지요.
(배수로를 잘 만들어 놨을듯)

둘. 청소전문용역업체의 관리를 받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셋. 구토물을 주식으로 하는 동물이나 곤충을 사육할 수도..
(상당히 가능성 있습니다. 비둘기의 별식이 취객들의 오물이라는
것을 생각해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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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그렇게까지 불쾌하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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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마지막 그 의문 상당히 즐겁게 봐습니다.
간만에 얼굴에 미소가 나타 났습니다.
즐겁게 해준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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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불쾌하고요.~~~그런정도로 정독을 하시고 의문을 느끼시는 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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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의 그런 의문들을 유쾌한 마음으로 읽은 사람입니다
아래 올리신 글에서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쾌한 의문들을 제기해 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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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부럽다 3권도 있었더란 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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