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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후속편이 아쉬울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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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부작으로 구성되었었는데 3부격인 낭리표를 좌백님이 포기했죠.

주인공은 용유진을 너무 띄워버려 흥미를 잃으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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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님의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에 보면, 잠깐 전설적인 표사 용유진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잠깐이긴 하지만.. 좋은 시도인거 같아요.. 용유진을 알던 사람이라면 거기서 또 하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왠지 리얼리티도 살릴 수 있고..
그런 방법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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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님의 글을 보면 그런 연관성이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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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님의 글을 보면 그런 연관성이 많은거 같네요
천하공부출소림에서도 전작에 나왔던 인물들이 나오기도 하구요~
다른작품에서 천하공부출소림에 나왔던 인물들이 나오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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