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만 너무 너무 어려운 단어나 한자가 많다는 것이다. 작가가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주석을 달고 있지만 어느정도 무협을 접한 저로서도 심히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가 종종 보인다. 나는 그점이 아쉽네요. 그래도 전우치가 이제 친구들을 만나고 의형제를 맺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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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읽었거여 기대해 봅니다..
어서 빌려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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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지금 1권을 막 끝내고 있는데 무협소설이라기보다 역사판타지소설이라 부르고 싶네요. 분명 잘 쓰여진 글이지만 무협적 재미는 찾기가 쉽지 않네요. 제 고정관념 때문인가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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