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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읽어는 봤는데 기억 나는게 하난도 없네요 ㅠㅠㅠㅠ
지금 책장에 꽂혀는 있는데 셤기간이라... 끝나고 다시 읽어봐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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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서관에서 얼핏 봤는데...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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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이라니 한번 구해서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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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꽤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도,
인상적이었던 건 톱밥 넣은 빵이 당연히 팔리던 시절도 있었다는 거네요.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톱밥을 넣는 비율이 일정이하인 것만 빵으로 인정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중세 판타지 쓰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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