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호오 ^^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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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이 아니라 이태백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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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님 작품...장외인간...말로만 듣고 아직 보지 못 했죠...후우..
수정하였습니다.
재밌게 보고 소장한 작품입니다. 낭만이 사라지고 물질만능주의가 판치는 세상의 부조리를 성토(?)하는 소설이랄까요.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소설이지요.
그렇지요 아무래도 물질적인 주의.. (닭갈비집 내부의 갈등) 이나 초반부에 등장한 리니지게임 초딩과의 패럿 등 말이지요.. 달빛에 샤워를 하고 싶으시다는데 .. 요새 저런 말하면 돌맞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글이 써지지 않을때는 정말로 달과 술을 한 잔 기울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지요 .. 그 컨셉과는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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