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워워, 정말 읽기 싶지 않은 새드스토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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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 추방!!!!
공감합니다. 전 이 책을 고등학생 시절 야간 자율학습 시간 때 보았는데, 다 보고 나서 남은 시간 동안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더군요. 그냥 멍하니 뒷부분 알리사의 일기를 또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
십 수 년전, 좁은문을 읽었을 때의 감정을 절절하게 떠올리는 좋은 감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_ _)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소설 같지만 각박한 세상사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슬픈 스토리는 울고 있는데 뺨 맞는 심정이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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