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검심
    작성일
    09.05.14 14:30
    No. 1

    그리샴 소설은 재미있는 게 50%, 지루한 게 50%더군요.
    이 분 소설 읽으면 대필한 거 아냐 싶을 정도로
    소설 분위기가 180도 달라서 좀 의아스럽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천상사
    작성일
    09.05.14 16:03
    No. 2

    그분 작품중 제가 본게 브로커 하나 있는데 볼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산악기병
    작성일
    09.05.14 17:42
    No. 3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미국 작가 중 한분이죠.

    전 레인메이커, 의뢰인, 최후의 배심원 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09.05.14 18:51
    No. 4

    재밌죠. 고등학교 때 한 일주일간 이 분 소설만 읽으면서 보냈었는데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연소
    작성일
    09.05.14 20:36
    No. 5

    다 재밌게 본 사람 여기 있습니다. ( 페인티드 하우스인가는 조금 지루하기는 했네요. ) 파트너의 마지막이 대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sunshine..
    작성일
    09.05.15 04:27
    No. 6

    한국이나 미국이나 변호사들은 상당한 부와 명예를 누린다. 인권 변호사의 비율이 적다고는 하나 일반 직장인 보다는 수입이 많다. 대체 소설에서 뭘 말하고자함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동권
    작성일
    09.05.15 17:19
    No. 7

    법정소설의 대가! 죤그리샴

    하지만 전 시드니 셀던이 더더욱 좋게만 느껴지던데..

    시드니셀던의 책도 한번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키피오
    작성일
    09.05.19 05:17
    No. 8

    저도 제일 좋아하는 작가1순위 가운데 한명인 존 그리샴.
    초 중반까지 굉장히 지루해 보이는 전개를 자주하지만 꿋꿋히 읽고 몰입해가면 책이라는걸 잊고 빠져드는 작가같습니다.
    양심적인 법조인과 비양심적인 법조인사이의 고민이 보입니다. 현실은 비양심적으로 가슴이 아닌 머리로 계산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류인데 존그리샴은 끊임없이 가슴으로 살아가고자하는 법조인들을 그리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