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문헌정보를 복수전공 하려고 했었는데... KDC의 이해를 듣고 나서 제가 갈 길이 아닌 것 같아 깨끗하게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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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입해서 듣는 중이라지만... 배째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 배아파 ;ㅁ;(응?;;;))
... 2학년이 되면 저 책을 공부해야할 지도 모르겠군요(<- 문정과 지망생)
다른 과목까지 듣다보니... '이 책이 가장 쉬웠어요('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를 응용)'를 말하고 싶어질 정도였다지요 크핫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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