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얼음과 불의 노래 진짜 재밌었죠. 정말 불타올랐습니다. 아... 왠지 감상이 쓰고싶닷!!!!!! 나중에 한개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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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블에서 매일 저녁 9시 옹정황제 드라마를 하는데 소설을 안 봐서 원작과는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지만, 이 드라마도 국내외 정치관련 사극중에서는 최고 수준입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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