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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7.09.24 17:09
    No. 1

    제목이 좀 그러네요..사라전종횡기나 재생같은 작품이 묻혀진명작이라니요..여기 감상란에서 사라전종횡기와 재생으로 한번 검색해보시면 엄청난 감상평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단지 이책들이 이제 나온지 시간이 좀 지나서 새로운 감상평이 잘 안올라온다 뿐이지 묻혔다 이런 평가를 받을 책들은 전혀 아니랍니다..물론 책의 수준에 비해서 판매량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다 정도의 평가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만 묻혀진 명작이란 표현은 이 책들이 아예 빛을 못봤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9.24 17:28
    No. 2

    글 쓴 분도 추천하는 의미로 쓰신 건데
    굳이 그렇게 해석할 필요가....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9.24 18:08
    No. 3

    나쁘게 해석한것도 아니자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9.24 18:12
    No. 4

    부정적으로 해석한 것은 맞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천하객
    작성일
    07.09.24 18:20
    No. 5

    ^^;
    운보님께서 말씀하신 바 대로,

    명작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안읽었습니다..

    제가 글을 쓴 의도는 제가 언급한 책들이

    '묻혔다' 혹은 '빛이 바랬다' 가 아니라...

    한번이라도 더 보고, 더 알리자! 입니다.

    재능있는 작가님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같으리라 믿습니다.

    괜한 분쟁을 일으킬 필요는 없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낮게나는새
    작성일
    07.09.24 18:40
    No. 6

    우와 운보님 까칠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신조혁
    작성일
    07.09.24 18:42
    No. 7

    사라전종횡기는 우리나라 장르문학의 한획을 긋는 작품입니다.
    안읽어보신분들은 함 읽어보세요.
    그 웅장한 스케일하며 장쾌한 전략전술이 등장하구요.
    무협에서 다루기 쉽지않은 화기가 등장합니다.
    작가님의 감탄할만한 필력은 말할것도 없구요.

    안읽어보신분은 추석연휴에 함 읽어보세요.
    시간아깝지 않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밀
    작성일
    07.09.24 18:49
    No. 8

    사라전 종횡기는 보고는 싶지만 보기 힘든 책입니다....
    제가 책방을 7-8군데를 찾아봤지만 한군데 있었다가 보는 도중
    책방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서.... (혹시 원주에서 이거 보신분
    리플좀-_-;)

    여기서 쓸 말은 아니지만 어둠의 영역에서라도 구해보고 싶지만 그쪽 동네서도 구하질 못해서...(사보는건 경제적 사정상...) 쩝 보고 싶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7.09.24 19:45
    No. 9

    제가 좀 까칠했나요?^^; 이미 명작이라고 널리 알려져있는 작품들이 새삼스럽게 '묻혀진 명작'이라고 불려서 느낌이 좀 그랬어요..아마 저한테는 '묻혔다'라는 단어가 상당히 부정적으로 느껴저서 그런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09.24 19:50
    No. 10

    의도는 좋습니다.
    하지만 잊혀진 명작이면 10년은 되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사라전이야 워낙 잘쓴 글이라...
    감상란에서는 제목 선택에도 신중함이 필요하긴 합니다.

    사실 제가 천하객님의 글에 댓글을 단 이유는 위의 이야기 때문이 아니라 한 줄 엔터 때문입니다.
    읽을 수가 없습니다.
    수정바랍니다.
    공지사항에 올라가 있는 일입니다.
    내일까지 수정되지 않으면 공징위반으로 삭제란으로 이동조치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하객
    작성일
    07.09.25 01:03
    No. 11

    수정했습니다. ^^;

    번거로움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7.09.25 01:33
    No. 12

    사라전이야 전권 소장중이니 말 다햇고.
    붉은 황제

    정말 명작이죠
    2부는 언제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7.09.25 09:21
    No. 13

    문피아 식구들은 아는데 많이 알려지진 않았다고 봐야하는건가.. 흠.. 그래도 위에 언급된 정도면 제법 언급된 수준인 듯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7.09.25 15:58
    No. 14

    다 정말 재밌는 소설들이죠..... 개인적으로는 붉은 황제가 .......--;

    태양의전설 바람의 노래와 버금갈 정도의 절단신공 때문에 주화입마 빠질뻔 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JunKyuu
    작성일
    07.09.25 19:06
    No. 15

    붉은 황젠가 하는 책이 출판사 없어져서

    후속작 못나오는 그책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바이한
    작성일
    07.09.25 19:22
    No. 16

    재생은 연재본과 출판본이 상당이 다르더군요.
    스토리의 일부분이 변경되면서 뭔가 쓸데없이 복잡해진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연재본이 일목요연 하면서 읽기가 편한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7.09.26 11:44
    No. 17

    묻혀진 명작이야 맞죠.
    문피아 사람들이야 다 알테지만 일반 대여점 가면 gg 상태니.
    그나저나 사라전 그렇게 재미있다니
    대여점 여기저거 한번 뒤져봐야겠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7.09.26 12:01
    No. 18

    반인기 정도면 '잊혀진'이라는 타이틀을 달아도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7.09.26 20:07
    No. 19

    허...깜짝 놀랐네요.
    카이첼님이 초창기 판타지 작품중 하나인 '마법서 이드레브' 지은 그 분이라니...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성이 박씨였던 것 같은데 그 분이랑 동일 인물 맞나요?

    그리고 붉은 황제는 저도 정말 아쉽게 생각하는 책....

    작가님 근황을 아시는 분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앙그라
    작성일
    07.09.30 21:44
    No. 20

    맞습니다 박인주<--저도정확히는 기억이
    9써클 마도사의 개념정리가 뛰어났죠 사람들들이 항상생각해오던
    9써클마법이면 세상멸망인데? 킹왕짱인데 왜 그럴까하는 의문에대한
    답이 저에겐 되었죠
    단지 카이첼님 ....전 남아버아가 정말 무지무지 꼭 2부를 보고싶습니다
    정말 정말 남아버아 2부 ㅜㅡ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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