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이 소설 읽으면서 더이상 새로운 게임소설은 안보게 됐다는... 바드마스터라길래 뭔가 특이할줄 알았는데 그냥 같더군요 직업이 바뀌었을 뿐이지 글 진행 순서 방식들이 전부 다른 소설과 비슷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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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은 그 층이 확연히 갈라지는 장르입니다.
이런 게임소설 너무 틀에 박혀있는거 같아요. 대통령님 말처럼 직업만 바뀌었다 뿐이지 그냥 갖다붙이는 직업은 히든이고 주인공은 무지 좋고.. 제가 전부 읽진않아서 모르겠는데요.. 전 감히 추천드리기 힘드네요
저도 이거 추천 보고 봤는데 생각 보다 별로 였음...내 취향이 아닌건가...그리고 문체가....맘에 안들어서....좀..어린티가 난다고 해야 하나...뭔가 유치하고 어설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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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다른분들은 그렇지 않은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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