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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2 쵸피
    작성일
    11.09.18 23:41
    No. 1

    아래내용은 다소 네타가 섞일수있습니다. 안보신분은 주의를...

    확실히 기대한것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백만장자가 없는놈들 데려다 목숨건 게임을 시킨다...는 소재자체도
    신선하지않은데다 풀어가는 방식에 있어서는 다소 억지스럽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의문들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1,초대자들은 어떠한 이유로 선별되었나..?

    - 결과는 누구래도 상관없었음. 초대자들간의 아무 연관점이 없음.

    2.정황상 이 게임은 한두번 진행되었던것이 아닌것 같은데
    주최자는 100억의 상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 이런류의 소설을 보면 막대한 상금을 주는대신 다른쪽에서 그 이득을
    취할수 있거나 아니면 주최자가 뭔가 음모를 꾸미는등의 모습을 보이는데 여기선 별로 개입하지않음. 단지 돈만 줄뿐.. 주최자의 목적자체가
    확실하게 드러나지않음.

    3.그리고 결말...

    생뚱맞음... 주최자는 대체 뭔 생각을 하는걸까...


    키워드는 주최자의 목적은 대체 뭐였나..?
    주인공의 후반부 극한감정은 억지스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치자꽃
    작성일
    11.09.20 00:18
    No. 2

    그냥 읽는 내내 술술 읽히긴 했지만 별다른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이런 류의 소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윤현승 씨는 주최자의 목적이나 뭐 세부적인 걸 더 탄탄히 세우셨을 줄 알았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meyameya
    작성일
    11.09.28 13:33
    No. 3

    정말 왠만한 사람도 하지 않을 멍청한짓을 골라서 하는 주인공을 보자니 어이가 없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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