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편하게 읽고 즐기기엔 좋았습니다.
읽을만했지만...찬란한제국 뒤에 나온 광활한제국 이것도 백도라지님이 쓴 과거로가는 소설이라 괜찮겠지 하고 읽었다 낭패를 당했네요...
내용이나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과거에서 빙의하게될 왕의 고추(먹는고추아님)가 작아서 싫다느니 내껀 18센티 왕의고추는 10센티 그래서 왕에 빙의하면 반절 14센티는 되니 참으라는둥.....이 허즙한 고추 이야기로 몇페이지를 잡아먹는것보고 1권부터 ㅜㅜ
좌절했습니다....도라지님 그건좀 아니여요 슬픕니다...
전작 찬란한제국은 안그랬잖습니까??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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