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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9.09.13 02:27
    No. 1

    역시 읽는 사람마다 다르군요.
    저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보다는 무림사계가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흐물흐물
    작성일
    09.09.13 10:10
    No. 2

    시크가 시원하다라는 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흐물흐물
    작성일
    09.09.13 10:13
    No. 3

    뱀파이어 연대기 시리즈 마지막이 악마 데블람 이었나요?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육체의 도둑 편에서 아르망이 스스로 햇빛아래에서 죽어었나.
    이 소설 처음엔 완전 반기독교 적으로 가더만 나중에는 점점 기독교적으로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피그마리온
    작성일
    09.09.13 11:04
    No. 4

    뱀파이어 연대기 마지막은 악마 멤노크였죠. 그 앞의 시리즈에 비하면 분위기가 많이 바뀐듯한 내용이었던것 같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a***
    작성일
    09.09.13 12:18
    No. 5

    시크는 시원하다는것보단 약간 억울한 일있어도 아무런일없는듯 그런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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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09.09.13 12:37
    No. 6

    chic: 멋, 스마트함, 세련됨.
    흔히 현대적인 아름다움이나 스타일, 멋 정도로 해석될 듯...

    별호는 기억이 안 나는데 어떤 분께서
    이 무심한 듯 시크하게에 대한 감상을 올리실 적에
    느와르적인 감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더랬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제목 '무심한 듯 시크하게'는
    그 현대적 느와르에 대한 분위기를 요약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매그니토
    작성일
    09.09.13 13:17
    No. 7

    뱀파이어 연대기 작가는 지금

    "오오 내가 이런 소설을 쓰다니 나는 그때 악마에게 홀려있었다."

    팬들 개망ㅋ

    김용작가가 지금 무협지 애기 꺼내면 언짢아하는거랑 비슷한듯여.

    무심한듯 시크하게, 요건 가수 보아가 처음 말해서 디시같은데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09.09.13 23:30
    No. 8

    '한상운'작가님의 글이라면 블로그에 갈겨쓴 것 까지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어서 무협으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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